댓글 | 총 44개
이승혁
2020.10.17 15:23
<엄청 늦게까지 논 한글날> 이름:이승혁
날씨가 비교적 선선한 한글날에 키큰 내 친구 오환희랑 놀기로 약속하여 만났다.성화초등학교 뒤 숲 놀이터로 햄버거를 사서 갔다.
거기에는 집라인과 여러가지 흔하지 않은 놀이기구가 많았다.먼저 햄버거를 먹고 집라인 타고 좀 놀다가 산 안쪽으로 산책을 갔다.
그곳에도 놀이터가 하나 있었는데 진짜 할게 없어서 그곳에 있는 블럭들을 가지고 그냥 놀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환희가 다리를 만들기 시작했다.다 만들고 나서 환희가 나에게 "너 올라가봐"이렇게 말했다.올라갔는데 다리는 튼튼했다.
그걸보고 괜찮았는지 2층도 만든다고 했다. 또 다만들고 나서 나한테 올라가 보라고 했다.조금 위태위태했지만 무너지지는 않았다.
오환희는 2층까지도 안 무너지는걸 보고 3층도 만든다고 했다,그리고 또 또 나한테 올라가보라고 했다.진짜 겁나게 무서웠다.
중간에 블럭하나가 삐끗해서 내가 다칠뻔 했다.다 안전하게 만들고 나서 오환희는 한글날 기념 탑(왜 만드는 거지?)도 만들었다.그리고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
서 먹고 좀더 놀다 가자고 했다.음료수를 사서 벤치에서 마시고 성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놀다가 각자 집으로 갔다.
오랜만에 친구랑 노니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오우진
2020.10.23 22:22
이승혁 :
나도 한글날에 매우늦게까지 놀았어
김미영
2020.10.29 22:26
이승혁 :
(장주찬)재미있었겠다
이주빈
2020.10.18 23:08
<친구와의 맛있는 점심> 이주빈
10월의 어느날 나는 친구 유아영과 만나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아영이가 마라탕을 먹고 싶다고 했다
나도 오랜만에 마라탕이 먹고 싶어서 같이 가기로 했다. 우리는 식당에 가서 마라탕 재료를 여러가지 골랐다. 나는 좋아하는 고기와 중국당면을 많이 넣었다.
우리는 맛있는 마라탕을 먹을 생각에 매우 설레었다. 5분 정도 기다리니 마라탕이 나와 맛있게 먹었다.
친한 친구와 같이 점심을 먹어서 더 맛있었다.
김시아
2020.10.28 09:07
이주빈 :
친한 친구랑 같이 먹으면 왠지 더 맛있게 느껴져.
고현찬
2020.10.19 20:46
<가을날 운동>고현찬!
운동하기 좋은 시원한 가을날 나는 매일 저녁 운동을 나간다.
여름에는 모기때문에 운동을 하다가도 금방 들어 왔었는데,가을은 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먼저 준비운동을 대충하고 줄넘기를 바로 시작했다.
조금 있다가 갑자기 다리가 아파왔다.준비운동을 대충해서 그런 것 같았다.
다시 준비운동을 했다.그랬더니 다리가 조금 나아졌다.
줄넘기를 충분히 하고 나서 나는 근처를 걸어다니며 주변도 둘러보고 하늘에 별도 봤다.
하늘에 별은 별로 없었다 2개 정도????
줄넘기도 하고 별도 보니 지친 마음이 나아졌다.
오우진
2020.10.23 22:23
고현찬 :
나도 별을 봤을 때 별로없었지만 엄청 밝았어.
김미영
2020.10.29 22:16
고현찬 :
(장주찬)매일하면힘들지않아?
오우진
2020.10.19 22:19
<속초시장기전국리틀야구대회 참가 >오우진
이번 년도 8월에 속초시장기 전국 리틀야구 대회를 나갔다.
8월,14일 일산동구와 경기를했다 처음에 지고 있었지만 매우 많이 점수를 내 크게 이겼다.
그리고 다른속초 여행을 가족과 함께 떠났다 바다에 가서 수영을 했는데 해파리가 10마리 정도 나와서
모래사장에서 비치볼로 축구를 했다.그리고 8월 17일 날 속초에 다시가서 숙소에 짐을 푼 뒤 형들과
부대찌개를 저녁으로 먹었다. 매우 맛 있어서 2그릇을 먹었다. 그리고 9시쯤에 스윙을 돌리고 숙소에 가서 닭강정을 먹고 잠을 잤다.그리고 다음날 10시에 안성시와의 경기가 있었는데 그 경기에서도
이겼다. 그리고 또 다음날,의정부시와의 경기를 했다 아깝게 5대2로 져서 청주로 돌아갔다. 다음 대회에서 꼭 우승을 하고 싶었다. 이번에 순창대회를 참여하는데 꼭 우승하고 싶다
고현찬
2020.10.26 21:08
오우진 :
해파리가 나왔다고??위험하지 않았어?해파리한테 쏘이면 큰일나!!!!
김시아
2020.10.28 09:13
오우진 :
해파리?? 진짜 위험했네.
오준석
2020.10.20 19:00
<괴산 낚시>오준석
저번주 토요일에 가족들과 주말농장에 갔다.
우리는 주말농장에 도착하고 엄마는 집안에서 청소를 하시고, 할아버지,아빠,할머니는 고추를 따시고 농작물에 물을 주었다
나와 동생은 아빠가 만들어준 연못에서 물고기를 보고 잇었다 나는 낚시를 하려고 통발과 반도를 들고 왔다 우선 돌사이에 통발을 놓고, 동생이 물고기를 몰아주고 내가 반도로 잡는것인데 좀처럼 큰물고기는 잡히지않았다 그래서 하룻밤을자고 다시 잡으러 갔다 나는 통발은 논걸 잊은체 반도로 물고기를 잡고 있었다.
그러다가 통발을발견 했는데 안에 엄청 큰 메기와 쏘가리와 큰피래미들이 잡혀있었다 나는 금세 통을 가지고와 물고기를 담고 다시 집으로 가 아빠가 만들어주신 연못 에다가 풀었다.
나와 아빠와 동생은 연못에 있는 물고기들을 보고 있었는데 물고기가 100마리는 훌쩍 넘은 수였다
우리는 청주로 돌아가기전에 물고기들에게 먹이를주고 청주로 갔다
나는 우리가족들과 함께 놀수있는 주말농장이 너무 좋다.
양준서
2020.10.20 21:52
<추석은 무두 다같이>
추석이 되기전 이번 추석은 사촌들이 안온다고 할머니 께서 말씀 하셨다.난 그사실 을 듣고 실망 하였다.
하지만 사정 바뀌어 우리집애 오신다고하셨다 난 너무신나 가족 들애 개 알렸다.
하지만 엄마는(알아)아빠는(이재 알았어?)라고 하셨다.
살짝 기가죽었다 그리고 할머니가 사촌 들이 오늘12시 애 온 다 하였다.
난 놀라고 하지만 난 사촌들이 오기 전애 잠이 들 었다 일어나고선 사촌들이 다 와있었다.
삼촌,형,둘째형,이모,이모부,사촌여동생,사촌 남동생,사촌형,이 좁아터진 우리집 애 모였다.
그릭 잠시우 나랑 친한 동생가족 이 왔다.난 동생들과 내방애 모여 오랜 만애 이야기도 나눴고 밤새 게임 도 하였다.
2시쯤 친한 동생은 가벼렸고 졸리기 시작했다하지만 난동 생과 더놀아 주고 잠이 들었다.
힘들지만재믿있었다.
-양준서-
고현찬
2020.10.26 21:04
양준서 :
나는 이번 추석에 사촌들이랑 못 모여서 아쉬웠어.너는 사촌들이랑 모여서 좋겠다~~
이유빈
2020.10.21 10:45
<시아가 우리집에 놀러온날>-이유빈
9월 어느날 시아랑 시아어머니께서 우리집에 오시기로했다 그래서 나는 얼른 바로학교를하고,시아가오기를 기다렸다 12시쯤 시아랑 시아어머니께서오셨다 우리는 맛있는 스테이크를먹고,디저트로 샤인머시켓과 리코타치즈를 먹고,시아에게 산남동 동네구경을 시켜주고 빵을사러갔다.우린 빵을 갔다드리고,비즈공예를했다.비즈공예가 생각보다 잘 되지않았지만,그래도 완성작보니 뿌듯했다. 비즈공예가 끝나고.우린 정원에 사진찍으러 나갔다.점프샷을찍고,꽃사진,손하트사진 등등 우린 가장 잘나온사진을 카톡프로필사진으로 결정했다.우리는결정한사진을 꾸미고 카톡에올렸다.오랜만에 시아랑 재미있게 노니까 너무 재미있었다.다음에도 또 놀고싶다 .
김시아
2020.10.23 15:19
이유빈 :
그날 진짜 재밌었어!
다음에 또 놀자~!
유민영
2020.10.22 09:19
[친구랑 파자마 파티를 한날]-유민영-
주말에 친구랑 파자마파티하는걸 엄마가 허락해 주셨다 너무 기뻤다 친구네 집에 가서 필요한것을 챙기고 우리집으로 갔다 가는도중 마트를 들려 라면을 샀다 집에 도착한뒤 아빠께서 회사에서 일이 끝나 집에 있으셨다 나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친구와 컴퓨터로 엄지싸움게임을 했다 정말로 웃겼다 컴퓨터 게임을 다하고 아빠께 허락을 맡고 마트에 갔다 마트에 가는데도 친구랑 있으니 지루할틈이 없었다 마트에 가서 아빠가주신 돈으로 먹을거리를 산후 집에왔다 아까산 라면과 먹었다 저녁에 친구랑 먹으니 맛있었다그렇게 한 1시간이 지났다 우리는 피곤했는지 잠이들었다 하루라는 시간이였지만 즐거웠다
이승후
2020.10.22 15:40
( 주말농장에서....)
우리는 아침을 일찍먹고 척산 농장으로 갔다.
오늘은 고구마가 잘되었는지 활인전 고구마를 캐러갔다. 아빠와 외할아버지와 나는 장갑을 끼고 호미와 낫을들고 밭으로 갔다
할아버지는 고구마순을 자르시고 아빠는 땅을 고르시고 나는 고구마를 바구니에 담았다.
나는 호박고구마를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물어보았더니 황금호박고구마라고 하셨다. 우리는 내려오는길 밤도 줍고 호박도 같이 땄다. 농사는 재미있지만 힘들었다.
오우진
2020.10.23 22:25
이승후 :
고구마 캐는거 엄청 힘든 거 나도 알아 고생했어
김예원
2020.10.27 09:49
이승후 :
나도 호박고구마 엄청 좋아해ㅎ
나도 고구마 먹구싶다ㅜ
주영석
2020.10.22 15:49
떡돌린날 주말에 엄마와나는 새로차린가개주변에 떡을돌렷다 그런대 내동싱이 갑자기배가아프대서 서둘러서떡을돌리고와보니 동생은 벌서 잠이들어있엇다 그래서 집에돌아갔다 다리아프고 정신업 는하루엿다
김지영
2020.10.26 14:27
주영석 :
상훈이 <다리 아픈 날>
이서연
2020.10.22 19:04
[스테이크 먹은 날] 이서연
우리 엄마, 아빠는 아침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쇼핑몰을 뚫어져라 보고있었다. 나는 뭘 그렇게 보고 있나 해서 엿봤는데, 스테이크를 보고 있던 거였다. 나는 '오늘 저녁 좀 기대되네.'라고 생각하고, 학습지를 풀었다. 저녁이 돼서야, 아빠는 배송된 스테이크를 굽고, 준비를 했다. 스테이크는 굽고, 놓고, 따르고 하면 끝 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다 놓여진 식탁 위를 보니, 이렇게 완벽한건 우리 밖에 없을것 같다 할 정도로 완벽했다. 거꾸로 놓여진 와인잔, 나란히 놓여진 숟가락과 포크, 그리고 나이프까지. 모든게 완벽했다.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나이프와 포크를 들어, 고기를 찍고 잘라먹는데 이렇게나 맛있을 수가 있을까. 엄청 맛있었다. 참 맛있는 하루였다고 생각한다.
주영석
2020.10.26 16:15
이서연 :
참맛잇는하루라고 발한부분이제미있어
이서연
2020.11.05 19:18
주영석 :
고마워☺️
정은준
2020.10.22 20:05
(설레는 갯벌)정은준
가족들과 함께 갯벌에 갔다.
우리가족은 동죽을 잡으러 갔었다.
장화를 신고 갯벌 안으로 들어갔다.
캐면 캘수록 동죽이 밖으로 나왔다.
나는 안잡힐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두근거렸다
근데 많이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형아랑 맛조개 잡기에 도전했는데...
맛조개는 안나왔다ㅠㅠ
동죽을 엄청많이 잡았다.
동죽을 잡은후 맛있는 칼국수를 먹었다
그 주변에 파도가 있어서 형아와 나는 브이를 하며 사진을 찍었다.
좋은 하루였다
오우진
2020.10.23 22:27
정은준 :
나도 갯벌에 가보고 싶다.
김미영
2020.10.29 22:14
정은준 :
(장주찬)가고싶다.....
양정화
2020.10.22 20:29
<길고양이>-양정화(수정)
모처럼 학원도 끝나고 할게없어서 동생들이랑 놀기로했다
작은 놀이터로 가던 도중에 길고양이를 봤다
그런데 고양이가 도망치지 않길래 신기해서 동생들을 불렀다
동생들을 데리고 왔는데 고양이가 감쪽같이 없어져있었다
사진이라도 찍을 걸...아쉬웠다.
주영석
2020.10.26 16:16
양정화 :
나도그런적이있어
김시아
2020.10.28 08:57
양정화 :
고양이는 진짜 짧은 시간에 감쪽같이 사라지더라고!
나도 그런 적이 많아.
김미영
2020.10.22 22:27
자전거탄날(장주찬)
몇주전에 삼촌이랑사촌누나랑자전거를타기로했다예전에도갔이타봤는데그때조금은힘들어서안가고싶은생각도있었다 2시쯤에삼촌이랑사촌누나가왔다 나는만나서같이갔다 나는장갑을안껴서 손이조금아팠다 그래서삼촌이장갑을빌려줬다 그리고문람생태공원까지욌다 가서햄버거도먹고놀다가비가올것같아집애가기로했다 그리고집에돌아왔다 자전거를더타고싶다는생각도들었다.
오우진
2020.10.23 22:26
김미영 :
문암생태공원까지 갔으면 엄청 힘들었겠다.
고현찬
2020.10.26 20:58
김미영 :
주찬아,재미있게 읽었는데 뛰어쓰기를 해줬으면 좋겠어^^:
장주찬
2020.11.09 21:58
김미영 :
(장주찬수정글)몇주전에 산촌이랑 사촌누나랑 자전거를 타기로했다. 예전에도 같이 타봤는데 그때는 조금 힌들어서 안가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2시쯤에 삼촌이랑 사촌누나가욌다. 나는 만나서 같이갔다.나는 장갑을 안껴서 손이 조금 아팠다. 그래서 삼촌이 장갑을 빌려줬다. 그리고 문암생태공원까지 왔다. 가서 햄버거도 먹고 놀다가 비가 올것같아 집에 가기로 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다. 자전거를 더 타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김예원
2020.10.23 00:20
사촌동생이랑 같이 논 날
사촌동생들이랑 같이 밥을먹으려고 문경으로 갔다.
동생들이 너무 귀여워서 음료수도 사줬다.
다 먹고 사과&오미자 뻥튀기도 같이 먹었다.
우리가 뻥튀기를 사줬었는데 외삼촌이 우리가 산 다음 또 사서,
두개를 외삼촌네랑 우리 가족이랑 하나씩 가져갔다.
외할아버지,외할머니 댁에 사촌동생들이 놀러가서 우리가 같이 놀아줬다 동생들이 너무 좋아해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ㅎ.
다음에도 또 동생들이랑 놀아야 겠다.
김시아
2020.10.28 09:04
김예원 :
가족들이랑 다 같이 놀러가서 좋았겠다!
김시아
2020.10.23 15:15
가족과 함께 자런거를 탄날 (김시아) [수정]
지난주 일요일, 우리 가족은 충북대학교로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나와 오빠는 신이 났다.
가는 도중 길이 조금 엇갈리기도 했지만 가족 모두 잘 도착했다.
충북대학교 운동장에는 축구 골대가 있고, 그 바깥쪽으로는 달리기 라인이 있었다.
우리 가족은 달리기 라인 바깥족에 있는 자전거 라인에서 자전거를 탔다.
우리 가족은 모두 함께 자전거를 탔다.
타다보니 배가 고파서 다함께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충북대학교를 구경했다.
그런데 충북대학교를 돌아볼 때 많은 사람들이 전동킥보드를 탄 것을 알았다.
그 전동킥보드는 청주시에서 지원한 전동 킥보드였다.
나중에 그 킥보드를 꼭 한번 타보고 싶다.
오예성
2020.10.23 18:23
<빵사고 맛있는 떡볶이 먹은 날> 오예성
어제 목요일 하교를 하고 집에 들려서 가방을 놓고 빵집으로갔다.
빵집에가서 빵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거랑 다른것도 사서 집에가는중이였다.
떡볶이집이 있어서 한번 가봤다. 주문하고 포장하고 집으로 가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나중에또 사먹을것이다.
오우진
2020.10.23 22:27
오예성 :
떡볶이 맛있겠다.
최준희
2020.10.23 22:17
재주도 간날 최준희
지난달 나는 사촌과 가족들과 재주도로 갔다.
쟈주도에세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재미있는것도 많이 했다.
재주도에 여행을 와서 즐거웠다.
김지영
2020.10.26 15:11
예의를 지켜 댓글 달아주세요.
고현찬
2020.10.26 21:12
최준희 :
나도 코로나 끝나면 제주도 가야겠다~~
김예원
2020.10.27 09:46
최준희 :
나도 제주도 가고싶다ㅠㅜ
원래 코로나 아니였으면 독일 가보려고 했는데 못갔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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