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4개
강*아
2020.04.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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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1:"꽃씨는 땅속에 살짝 돌아누우며 눈을 뜹니다." 라는 부분의 표현이 너무 좋아여~^^
과제 2:위에서 내려다본 땅의 모습을 지도 라고 합니다. 지도는 정해진 약속에 따라 그려야 합니다.
배지원
2020.04.16 10:11
강*아 :
선생님도 그 부분이 참 귀엽게 느껴졌답니다^-^ 표현을 보면 새싹이 쏙 하고 올라와 피어나는 모습이 상상이 되지 않나요?ㅎㅎ 아침 일찍 일어나 학습하고 과제를 수행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라요♥
성*린
2020.04.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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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꽃시를 라는 시 를 읽고 파릇파릇 하게 자라는 봄을 생각햇다.
배지원
2020.04.16 10:30
성*린 :
파릇파릇 돋아가는 새싹들이 소중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따스하고 다정한 봄이라는 계절을 함께 보내지 못하고 있어 아쉬운 마음이 커요~ 오늘 공부하느라 고생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요^-^
방*우
2020.04.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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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꽃시를 읽고 바람에날아가는 꽃씨를생각했다
배지원
2020.04.16 10:33
방*우 :
꽃씨가 바람에 날아가 이곳 저곳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요^^ 길을 거닐다 보면 흩날리는 여러 꽃씨를 관찰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계절입니다~ 꾸준하고 규칙적으로 학습하는 태도 칭찬합니다~ 공부도 마쳤으니 남은 하루는 편안하게 보내요♥
홍나*
2020.04.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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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꽃시라는 시를읽고 내가꽃시가 되고싶었다.
배지원
2020.04.16 10:52
홍나* :
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은 여러분 모두 꿈과 희망을 품은 채 잠 자고 있는 소중한 씨앗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꽃을 피워낼 나*이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공부하느라 수고했어요~ 점심 맛있게 먹어요~
문*원
2020.04.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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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읽고 봄비는 꽃을 자라나게 해주는 영양식처럼 느껴졌고 내가 가장 마음에들었던 부분은 "몰래 겨울을 녹이면서 봄비가 내려와 앉으면" 이다. 왜냐햐면 눈을 봄비가 녹여 주는 그림이 떠올랐기때문이다.
배지원
2020.04.16 10:55
문*원 :
봄비가 촉촉하게 내려서 꽃에게 듬뿍 영양을 주는 것 같지요?^^ 꽁꽁 겨울 동안 얼어있던 땅을 봄비가 녹여주고, 꽃씨가 눈을 뜨게 되는 모습을 상상하면 자연의 신비로움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지요~ 따스한 오후 보내길 바랍니다^-^
김*준
2020.04.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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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꽃씨를 읽고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들었습니다
마스크 벗고 봄을 맞이하고싶어요
배지원
2020.04.16 10:57
김*준 :
날씨가 참 따스한데 마음에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았지요~ 어서 마스크를 벗고 활기차게 생활하는 날이 다가오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도 *준이와 같은 마음으로 봄을 기다려볼게요^^ 답답하더라도 마스크 꼭 하고 다니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도록 합시다♥
정*경
2020.04.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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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꽃시가눈을뜬다는게 신기했다
2 위에서 내려다보고 그린 그림이 모두 지도가 되는것은 아니었다
배지원
2020.04.16 10:59
정*경 :
꽃씨가 눈을 뜬다는 표현이 신기했군요~ ^^ 꽃씨가 싹을 틔우는 과정을 눈을 뜬다고 표현한 점이 참 아름답습니다~
맞아요~ 위에서 내려다보고 그린 그림이 모두 지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약속에 따라 그려야하지요^^ 열심히 공부한 *경이 칭찬합니다♥
박*원
2020.04.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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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밉게 숨겨 두었던 파란 손을 내밉니다"라는 표현이 너무 좋았다 왜냐하면 내 앞에서 새싹이 피어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배지원
2020.04.16 11:02
박*원 :
*원이의 댓글을 보고 선생님도 다시 보니 표현이 참 좋게 느껴지네요~ 파란 손을 내밀며 피어나는 새싹의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 속에도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좋다고 느낀 표현과 그 이유를 모두 잘 적어주었네요~ 훌륭합니다♥
민*진
2020.04.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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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예쁜 꽃이 피어날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배지원
2020.04.16 11:04
민*진 :
파릇파릇 예쁘게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 마음도 싱그럽고 풍성해지는 느낌이 들지요~ 선생님은 꽃처럼 어여쁜 여러분을 어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점심 맛있게 먹어요~^-^
최*우
2020.04.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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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1:얄밉게 숨겨두었던 파란속을 내밉니다라는 표현이 좋았어요
과제2: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넓은 땅의모습과 특징을 한눈에 볼수있습니다.이처럼 위에서 내려다본 땅의실제모습을 일정한 형식으로 줄여서 나타낸 그림을 지도라고 합니다
배지원
2020.04.16 11:33
최*우 :
파란 손을 내민다는 표현이 좋다고 느꼈군요~ 박*원 친구와 마음이 통했나봅니다^^ 봄이 눈 앞에 그려지는 표현인 것 같아요~
과제를 잘 수행해주어 고맙습니다. 지도의 뜻도 잘 이해하며 학습한 것 같아 칭찬합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길 바라요^-^
이*준
2020.04.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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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꽃씨를 읽고 나도 꽃씨처럼 비를 맞고 내 키도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배지원
2020.04.16 11:38
이*준 :
여러분 모두 땅 속에서 무럭무럭 자랄 준비를 하고 있는 어여쁜 꽃씨입니다^-^ *준이가 열심히 운동하고 편식하지 않으면 몸도 마음도 무럭무럭 자랄 거예요♥ 공부하느라 고생했습니다~ 내일부터는 가운데 글자 말고 끝 글자에 * 표시 부탁해요~ 비슷한 이름이 있어 선생님이 확인하기 어려워요~^^ 신나는 점심시간 되길 바랍니다~
전우*
2020.04.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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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1.꽃시를 읽고 "봄을 기다리는 아이들은 쏘옥 손가락을 집어넣어 봅니다" 부분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는 봄에 코로나가 빨리 사라져 우리도 얼른 밖에 나가서 꽃도 보고 민들레 꽃씨도 불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과제2.평소에는 지도를 보면 내가 찾는 부분만 봤었는데 이번 수업을 듣고 지도에 그려져있는 여러가지 기호들에 대해서도 알수있었고 여러가지 정보나 위치들도 더 정확하게 알수있었습니다.
배지원
2020.04.16 11:41
전우* :
이렇게 따스하고 예쁜 봄에 마스크를 끼고 다녀야 해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코로나가 빨리 사라져서 학교에도 나오고 귀여운 민들레 꽃씨도 후후 불 수 있으면 참 좋겠지요~ 선생님도 어릴 적 민들레 꽃씨를 불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공부하느라 수고했습니다~ 오후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신나게 놀길 바라요♥
과제2는 교과서에 표시만 하면 되니 부담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훌륭하게 잘 해주었어요^^
김*지
2020.04.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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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읽고 빨리 봄이와 학교에 가고 싶었습니다.
음악 바흐가 잠을 잘자는 노래를 현실에서 내는 소리로 많들었다는게 신기했다.나도 노래를 들으면서 잠이 푹 빠질뻔 했다~^^
배지원
2020.04.16 11:43
김*지 :
선생님도 어서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여러분 없는 교실이 참 허전하고 아쉬워요~
음악시간 느낀 점도 적다니 기특합니다^^ 노래를 소리로 만들었다는 것이 참 신기하지요^^ 따스한 햇살 아래 이 노래를 들으면 나른해지겠어요ㅎㅎ 공부하느라 고생했어요♥
김*윤
2020.04.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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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잎이 파란 손이라는게 실감 났어요.
2. 세계 지도가 확실하지 않다는것을 알수 있었어요.
배지원
2020.04.16 11:58
김*윤 :
파란손이라는 표현이 참 실감나는 표현이지요~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을 상상하면 마음이 간질거리기도 합니다^^
공부하고 과제 제출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점심 맛있게 먹고 오후 시간은 즐겁게 보내길 바라요
♥
유*연
2020.04.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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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라는 시를 읽고 봄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이 나의 마음 처럼 느껴졌다. 왜냐하면 나도 봄을 기다릴때 집안에 있는 화단의 화분에 새싹에게 인사를 자주 했는데 그 마음이 아이들의 마음과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배지원
2020.04.16 11:59
유*연 :
집에 있는 화분에게 인사하는 *연이의 마음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선생님도 책상 위에 있는 화분에게 자주 인사를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날씨는 따뜻한데 아직 상황이 어려워 아쉽습니다~ 공부하느라 수고했어요♥ 맛있는 점심 먹고 힘내서 재미있게 놀길 바랍니다^-^
박*연
2020.04.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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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집어넣었는데 꽃씨가 피어났다는 느낌이 났다. 그리고 같이 놀면서 꽃씨을 기다리는 느낌이 났다.
배지원
2020.04.16 12:01
박*연 :
손가락을 집어 넣어 꽃씨가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고 어서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되지요~
꽃씨가 우리들 마음 속에서도 예쁘게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길 바라요 ♥
염*준
2020.04.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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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1 아이들의 손가락을 쏘옥 집어넣보니 꽃씨가 고개를 빠끔 내미는게 인상깊었어요.
과제 2. 위에서 내려다본 땅의 실제 모습을 일정한 형식으로 줄여서 나타낸 그림을 지도라고 한다
배지원
2020.04.16 12:11
염*준 :
아이들이 봄이 오기를,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잘 드러난 부분이지요^^
과제2는 교과서에 표시하면 됩니다^^ 훌륭하게 잘 해주었어요~~
매일 열심히 학습하는 *준이가 참 기특합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요^-^
홍*준
2020.04.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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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겨울을 녹인다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어요.
배지원
2020.04.16 14:42
홍*준 :
'몰래 겨울을 녹이면서' 이 부분이 인상 깊었군요~ 뭔가 살금살금 다가와 도움을 주는 귀여운 친구같은 느낌이 듭니다~♥
공부하느라 고생했어요~ 점심은 맛있게 먹었나요~?^_^
이서*
2020.04.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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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ㄷ가 내려 앉으면 의서 아이들이 물웅덩이의서 장난을쳐서 물이 위로 올라가 내려와서 봄비가 왔다 라고 읽어습니다
배지원
2020.04.16 14:45
이서* :
아하~ 아이들이 꽃씨를 구경하면서 물웅덩이 위로 장난을 치는 장면이 봄비가 오는 것 같다고 읽었군요~ 다른 시선으로 해석했네요~^-^ 서*이 오늘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책도 읽고 TV도 보며 알찬 오후 보내세요♥
박세*
2020.04.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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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어보았는데 표현이 아주 실감났어요
배지원
2020.04.16 14:46
박세* :
어떤 표현이 실감 났는지 궁금하네요~^^ 자세하게 적어주었으면 선생님이 공감도 할 수 있고 다른 느낌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을 것 같아요~ 공부하고 과제 제출하느라 수고했어요♥
최*유
2020.04.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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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는 저쪽에서 고개를 빠끔 얄밉게 숨겨 두었던 파란손을 내밉니다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꽃씨가 파란손을 내밀었을때 아이들에게 반갑다고 인사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배지원
2020.04.16 14:47
최*유 :
꽃씨가 파란손을 내밀어 아이들에게 인사하는 것 같았군요~^^ 선생님도 그렇게 느꼈답니다~ 파릇파릇 돋아난 새싹을 보면 마치 우리에게 손을 흔들어 주는 것 같아 반가운 기분이 들지요ㅎㅎ점심은 맛있게 먹었나요~? 내일도 힘내서 공부합시다♥
박종*
2020.04.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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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서 꽃씨를 심었는데 싹이 났어요.
꽃씨를 빨리 만나고 싶은 아이들 마음이 이해가 되었어요
얄밉게 내민 파란손은 너무 귀여웠어요
배지원
2020.04.16 14:49
박종* :
와~ 직접 꽃씨를 심어보았군요~ 싹이 났다니 정말 기뻤겠습니다^^ 생명을 직접 기르고 그 과정을 지켜 보는 것은 참 아름답고 신비롭지요♥ 표현들이 참 귀여운 시였습니다~ 꽃씨에 싹이 났으니 어서 쑥쑥 자라면 좋겠네요! 종*이의 관심과 사랑이 꽃씨를 건강하게 자라게 해 줄 것 같습니다^^
이*호
2020.04.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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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버린 호박에서 새싹이 나왔어요. 귀여웠어요. 이런것도 사랑을 많이 줘야잘 자란대요.
배지원
2020.04.16 14:50
이*호 :
새싹을 직접 보았군요~ 너무 귀여웠을 것 같아요♥ 맞아요~ 사소한 것이라도 아껴주고,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면 더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답니다^-^ *호가 참 좋은 경험을 했네요~ 새싹이 어떻게 자라는지도 잘 관찰해보면 좋겠어요~!
김*연
2020.04.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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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얄밉게 숨겨 두었던 파란손을 내밉니다가 가장 실감 났습니다. 아이들이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는데 새싹이 돋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배지원
2020.04.16 14:51
김*연 :
그 부분이 가장 실감났다고 생각했군요~ 아이들이 어서 새싹을 만나고 싶어 손가락을 쏘옥 집어 넣는 장면도, 새싹이 저쪽에서 빠끔 손을 내미는 장면도 참 귀엽습니다^^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이제 푹 쉬어요♥
이*현
2020.04.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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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아이들은 쏘옥 손가락을 집어넣습니다" 가 실감났습니다 얘전에 알머니덱에서 꽃씨를 사서 심은 기억이 있는데,봄에 다시 놀러와서 손을 쏙 넣어본게 기억에 남아서 많이 실감이 났습니다
배지원
2020.04.16 20:48
이*현 :
할머니댁에서 꽃씨를 심었던 경험이 있군요~~^^ 씨앗이 잘 자라고 있나 기다리고 궁금해했던 모습이 떠오르며 시에 더 몰입이 되었겠어요^^
내일도 화이팅♡
김*아
2020.04.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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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개를 빠끔 하는 것이 숨박꼭질을 하는 것 같아요
2. 위에서 내려다본 땅의 실제 모습을 일정한 형식으로 줄여서 나타낸 그림을 지도라고 합니다.
지도를 보면 우리지역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김*아
2020.04.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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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 :
다시 올립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이*성
2020.04.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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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시는 저쪽에서 고개를 빠끔 얄밉게 숨겨 두었던 파란 손을 내밉니다 가 실감났습니다. 옜날에 엄마와 함께 씨앗을 심고 몇칠뒤 새싹이 나오는 게 기억이 나서 실감이 났다. ^^
배지원
2020.04.17 16:04
이*성 :
참 실감나는 표현이지요~ 옛날에 엄마와 함께 씨앗을 심고 키워본 경험이 있다니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며칠 뒤에 새싹이 나오는 것도 보았다니 더욱 공감이 되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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