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5개
전*은
2020.04.16 09:48
수정
삭제
4/16/학습완료 저는 겨울을 녹이면서 봄비가내려와
앉으면 이 문장이 기억에 남았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온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재욱
2020.04.17 09:10
전*은 :
마침 봄비가 올거 같은데 배운 내용이 더욱 마음에 와닿겠구나.
이*민
2020.04.16 10:23
수정
삭제
4/16 학습완료 겨울이녹고 봄이오고 아이들은 좋은 그런느낌을 받았다.
이재욱
2020.04.17 09:11
이*민 :
봄은 시작을 의미하고 아이들도 크게 보면 삶 시작을 의미하지
우다*
2020.04.16 10:26
수정
삭제
봄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손가락을 땅속으로 집어넣을때 아이들이 얼마나 봄을 기다려왔는지 그 느낌을 알 수 있었던 장면 같아요.
이 글을 읽으면서 내가 마치 봄을 기다리는 아이들 처럼 흙을 만지는 느낌이 들어요.
꽃씨가 부러워요. 왜냐하면 자기를 반기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에요.(코로나가 빨리 끝나고 빨리 친구들을 만나고싶어요.) 아이들이 예쁘게 핀 꽃을 보면 좋아할 것 같아요.
이 시는 시 속에 주인공이 내가 되는 신비한 시인 것 같아요.
4/16 학습완료^-^
이재욱
2020.04.17 09:13
우다* :
봄의 기운을 느끼는 장면들이 아이들의 모습을 연관시켜서 쓴 시에서 많은걸 느낀거 같구나. 잘하셨습니다.
구*정
2020.04.16 10:41
수정
삭제
4/16학습완료 아이들이 땅속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호기심이많은것같았다
이재욱
2020.04.17 09:14
구*정 :
비오는 날은 땅바닥만 바라봐도 재밌는일들이 많지. 작가도 그런 경험으로 이시를 쓴게 아닐까?
조*진
2020.04.16 10:44
수정
삭제
학습완료 아이들이 봄을 아주 많이 기다렸다는걸 알수있었어요^^
이재욱
2020.04.17 09:15
조*진 :
봄은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지 우리가 3월에 개학하는거 처럼(그런데 벌써 4월이 끝나가네요. 헐)
배*현
2020.04.16 10:46
수정
삭제
겨울이 녹고 봄비가 내려앉아 꽃씨가 영양분을 먹고 쌔싹이 피는것을 본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옆에 같이 있는 것 처럼 느껴졌다
이재욱
2020.04.17 09:16
배*현 :
시를 읽어보고 그런 경험까지 했다니. 훌륭합니다!
함*현
2020.04.16 11:03
수정
삭제
4/16학습완료 꽃씨에 나오는 아이들은 봄이 와서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이재욱
2020.04.17 09:18
함*현 :
맞아요. 시에 그려짐 삽화(시화)에서 아이들도 웃고있네요.
이*아
2020.04.16 11:05
수정
삭제
봄을 기다리는 아이들은 빨리 꽃이 폈으면 하는 마음에 손을 집어는 것 같아요.
이재욱
2020.04.17 09:20
이*아 :
아이들이 꽃씨를 바라보는건 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 마음이겠지
천*린
2020.04.16 11:11
수정
삭제
학습완료-아이들이 땅속에 손가락을 집어넣는것을 보고
제가 진흙에 우산을 집어넣은 일이 생각난다
이재욱
2020.04.17 09:21
천*린 :
우산의 뾰족한 부분을 땅에 찌르는 것과 비교한점. 훌륭합니다.
김*람
2020.04.16 11:15
수정
삭제
학습완료
아이들이 꽃을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이재욱
2020.04.17 09:21
김*람 :
그렇지 꽃을 빨리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송*윤
2020.04.16 11:29
수정
삭제
봄이 겨울을 녹이는걸느꼈다.^^
이재욱
2020.04.17 09:22
송*윤 :
봄비는 그런걸 의미할때가 많지
임*현
2020.04.16 11:39
수정
삭제
학습완료. 겨울이가고 빨리 봄이와서 아이들이 뛰어놀았으면 좋겠다.
우리도 빨리 코로나19가 지나가고 학교에가서 뛰어 놀고 싶다.
이재욱
2020.04.17 09:23
임*현 :
그렇구나 벌써 4월이 절반이상 지나서 이제 5월이 될거 같은데...
김도*
2020.04.16 13:24
수정
삭제
학습완료 아이들이 봄을 기다리고 있는것을 보고 아이들이 봄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회책을 읽고 중요한 단어나 문장에 밑줄을 그었고 충청북도를 찾아 색칠해 보았어요
이재욱
2020.04.17 09:24
김도* :
그림에서 아이들의 표정을 봐도 봄을 좋아하는거 같네요. 사회책에 한것은 선생님이 나중에 만나서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이현*
2020.04.16 14:33
수정
삭제
학습완료 봄을기다리는아이들마음이애타게느껴지는거같아요
이재욱
2020.04.17 09:26
이현* :
애타는 마음에 땅속으로 손가락도 집어넣어 본게 아닐까. 좋은 감상입니다.
백*무
2020.04.16 19:08
수정
삭제
마음에 꽃이피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재욱
2020.04.17 09:26
백*무 :
느낀점도 마치 시처럼 적었구나. 훌륭합니다.
신*호
2020.04.16 19:45
수정
삭제
새싹이 피어오르는 느낌이 들어요
이재욱
2020.04.17 09:27
신*호 :
선생님도 '파란손을 내밉니다.' 에서 그런느낀이 나네요.
박*범
2020.04.16 21:20
수정
삭제
꽃씨는 저쪽에서 고개를 빠끔 얄밉게 숨겨 두었던 파란 손을 내밉니다. 이 문장에서 하나의 생명이 시작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재욱
2020.04.17 09:29
박*범 :
봄은 시작을 의미하지. 꽃씨,아이들도 시작을 의미하고 시 전체가 그런걸 얘기하는것 같구나. 잘하셨습니다.
연장*
2020.04.17 09:51
수정
삭제
겨울이 가고 봄이오는거같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