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임명숙
2020.05.29 14:48
선생님~ 3일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상황이 좋아져서 모두 몸도 마음도 편하게 등교하면 좋을텐데요. 개학 전에는 학교가기 겁내하더니 이틀날부터는 친구들 만나고 싶고, 학교가고 싶다고 제일먼저 일어나네요~ 선생님도 아이들도 긴장속에 3일을 보낸만큼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 일정에 맞춰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유현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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