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박신희
2016.07.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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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신났겠다. 와이틴에서 사고싶은 걸 마음껏 샀다니~~ 히루종일 맛있는 것만 먹고 ㅎㅎ 엄마께서 정성스럽게 네일아트도 해주셨구나. ^^선생님 어릴 때도 와이틴 같은 가게가 있었는데 돈이 얼마 없어서 예쁜 걸 못 사고 참아야 했던 기억이 나네. 지영아 부럽다.ㅎㅎ
한별
2016.07.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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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께서 사고 싶은 것을 다 사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네일아트 한 거 보고 싶은데 방학이여서 아쉽다.
나라도 정말 신났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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