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재인
2019.04.09 08:25
아이들에게 늘 환한 미소로 따뜻하게 지도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존경이란 단어가 그려졌습니다. 아침에 교실에 들렸더니 아이들이 조용히 독서하고 있어서 선생님이 자리에서 지도하시는 줄 알았어요.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오늘도 아이들과 환한 미소로 화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 교장 최재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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