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재인
2019.04.04 05:28
따뜻하게 사랑으로 지도해주시는 아름다운 선생님의 모습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의 얼굴이 바로 선생님의 마음입니다. 선생님의 훌륭한 가르침으로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서 늘 감사함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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