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이길호
2016.06.12 11:27
감동적인 이야기다.
그리고 엄마가 없는 빈자리가 너무슬프다.(이상민)
조은자
2016.06.12 18:57
나이도 나보다 어린데도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이 어른스럽습니다
윤종관
2016.06.12 20:15
너무슬퍼ㅜㅜ
김현빈
2016.06.12 20:46
아들이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 인상깊네....
김민정
2016.06.12 22:30
이거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야.. 우리보다 어린데 마음이 넓은 것 같아.
신경희
2016.06.12 22:42
나도 아빠가나오는 글인데
나보다감동적인것같아
신은영
2016.06.13 21:20
모두 고마워 . 앞으로 사이 좋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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