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조영란
2020.12.10 12:41
(예시) 12월 19일 토요일 저녁 7시에 가족들에게 음악을 선물했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노래 가사를 바꿔 불러 주었다. 가족들과 함께 부르면서 참 행복했다. 우리 가족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박채아
2020.12.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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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인
2020.12.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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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 내가 연주을 해서 들려주니까 뿌듯 했다
김민기
2020.12.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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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내가이러게잘햇나대박^^
봉하린
2020.12.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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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족들에게 내 음악을 들려주니까 뿌듯했다.
권태윤
2020.12.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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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아빠께 감사노래를 작곡해서 피아노로 들려주었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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