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1개
임유진
2018.06.07 11:07
수정
삭제
창남이가 정말 착한것 같다 나는 거짓말을 쳐도 나쁜 거짓말 을 한다
이책을 읽고 생각해 보니 보면 눈물이 나올것 같다 나는 창남이 처럼 자신감과
용기가 없어서 걱정이 된다 어머니께서는 앞에이 안보이시는데 티를 벗어주시 는 장면이
아직도 생각 난다 그 뒷 이야기가 어던지 궁금하다 창남이가 잘 됫으면 좋겠다
박민규
2018.06.07 11:08
수정
삭제
나도 두시이야기가 너무 궁굼하고 창남이가 학교에서 가깝게살고 잘됬으면 좋겠어
손채연
2018.06.07 11:11
수정
삭제
나도 창남이가 어머니를 위해 거짓말을 치고 옷과 신발을 드린 게 정말 인상적인 것 같다고 생각해!
신동주
2018.06.07 11:13
수정
삭제
나도 창남이가 어머니를 위해 거짓말을치고 옷 신발을 드린개 정말 착하고 인상적이여어!!
정하랑
2018.06.07 11:15
수정
삭제
나도 거짓말을 쳐도 혼날 거짓말만 치는 데..흐어어어어엉ㅠㅠ반성!!
박우찬
2018.06.07 11:17
수정
삭제
창남아힘내
최여울
2018.06.07 11:17
공감공감 나도 거짓말은 나쁜 거짓말을 한 기억밖에 없어 ㅠㅠ
이광훈
2018.06.07 11:19
수정
삭제
나도 좋지않은 짓말을 생각보다 많이해 그런점에 비해 너의 글을 보고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어
송범주
2018.06.07 11:23
수정
삭제
맞아맞아 나도 나쁜 거짓말을 한기억 밖에없어 ㅠㅠ~~
이희은
2018.06.07 11:25
수정
삭제
흐어엉어어엉!!!!...나두 반성 ㅠㅠ...
민서연
2018.06.07 11:29
나도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