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민철 2018.06.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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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년샤쓰를 읽고나서 나의 행동의 반성하게 되었다 나는 조금의 힘든 일에도 좌절할때가 있지만 창남이는 가정 현편이 구차하고 8살때 눈이 먼 부모님의 상황에서도 태평하세 기본 학생들처럼 긍정적인 태토를 보니 내 행동에 반성하게 되고 창남이가 정말 대단한것 같다
박민규 2018.06.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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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창남이가 친구들의 놀림의 웃을 받고도 그냥 다녔다는게 신기하고 부러워 나도 친구의 놀림을 무시하고 다녀볼꺼야
신동주 2018.06.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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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도 태평하개 기본학생들한테 긍정적이개 아무일 없는거처럼 다니는개 정말 대단한거같애!!
최여울 2018.06.07 11:16

맞아 창남이가 가난하고 형편이 어렵지만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드는게 너무 티를 안내니까 가난한줄 몰랐어
남하진 2018.06.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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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잘씀
구예슬 2018.06.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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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성을 해야할것같아.
구예슬 2018.06.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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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성을 해야할것같아.
민서연 2018.06.07 11:28

창남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이광훈 2018.06.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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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먼 어머님을 가진 창남이에 대한 너의 글을 난 너무 반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