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7개
신보미
2018.06.07 11:06
수정
삭제
창남이에게.. 창남나! 나는 이제 5학년 1학기를 보내게된 보미야 . 선생님이 너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너에 이야기를 들었는데 난 창남이가 본받고 싶어졌어! 난 어려운 상황속에서는...그렇게 활기차고 긍정적이진 못할 것 같아. 그런점과 어머니와 이웃들에게 대하는 모습을 난 본받고 싶어. 난 조금 더 너희 이야기에 대한 니가 한 멋진 행동들을 본 받아볼레. 너도 이런 모습을 쭉 이어나가렴. 응원할게~ -너를 본받고 싶은 보미가.
이주하
2018.06.07 11:08
수정
삭제
나도 창남이를 본받고싶어! ^_^
남하진
2018.06.07 11:09
수정
삭제
잘.씀.
신동주
2018.06.07 11:09
수정
삭제
나도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그렇개 활기차고 긍정적이지 못할거같아 보미야 나도 너처럼 창남이를 본받고싶어
박민규
2018.06.07 11:10
수정
삭제
나도 창남이처럼 남의것을 부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다니는 창남이의 모습을 본받고 싶어
이금별
2018.06.07 11:10
수정
삭제
나보다 잘썼다 ㅎㅎ
최여울
2018.06.07 11:13
나도 너처럼 창남이의 멋진 모습을 본받고 싶어!!
박우찬
2018.06.07 11:14
수정
삭제
잘섰다
장하영
2018.06.07 11:15
잘~~썻~~~다!!
민서연
2018.06.07 11:16
나도 창남이를 본받고 싶어
남하진
2018.06.07 11:16
수정
삭제
잘씀
이희은
2018.06.07 11:17
수정
삭제
우와아아 ! 나와 같은 생각이구나아아!
허동원
2018.06.07 11:17
수정
삭제
나도 창남이를 본받고 싶다^^
정하랑
2018.06.07 11:19
수정
삭제
난 창남이가 되보고 싶어!!
이환
2018.06.07 11:19
수정
삭제
나도 창남이를 본받아야겠다
손채연
2018.06.07 11:23
수정
삭제
나도 창남이의 그런 모습을 본받고 싶어!
짱중현
2018.06.07 11:28
수정
삭제
정말 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