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2개
송범주
2018.06.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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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창남이라면 아주아주 힘들거같다 창남이는 자기도 가난하면서도 집이 다탄 그집에 옷을 드리고 어머니께서 추운거같아서 자기옷을 몰래 덮어드렸다 그리고 학교에갔다 이러한 창남이를 보면 용기가 강하고 마음씨가엄청 착하다 내가 이러한것들을 당했다면 못살거같다 창남이는 어떻게 이러한 고통을 받으면서도 용기있게 사는게 대단하다 난 창남이 덕분에 가구들이얼많아 소중한지 알게되었다 나는 창남이를 엄청!!!!!!!!!!!!!!!!!!!!!!!!!!!!!!!!!!!!존중한다 창남아 힘들어도 힘네!!!!!!!!!!!!!!!!!!!!!!!!!!!!!!!!!!!!!!!!!!!!!!!!!!!
최여울
2018.06.07 11:12
나도 내가 창남이라면 추워서 얼어버릴것 같아 (끄덕끄덕)
이주하
2018.06.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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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이 어머니도 창남이도 정말 긍정적인것같아
구예슬
2018.06.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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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창남이가 존경 받을 만 하다고 생각해.
박민규
2018.06.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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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아 힘내!!!!!!!
선생님
2018.06.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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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셔츠'를 읽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되다니 기특하네~!
항상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생활하는 범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신동주
2018.06.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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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창남이는 존중 받을만 한다고 생각하고 자기집이 탓지만 어머니꺠 드리는개 너무 인상 깊엇고 착한거같애 !!
손채연
2018.06.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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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창남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해!
이금별
2018.06.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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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이는 정말 착한것 같애
민서연
2018.06.07 11:23
창남이가 존경받을만 해
박우찬
2018.06.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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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아 햄내
이희은
2018.06.0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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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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