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해영
2016.03.18 21:15
우~~와 병원이 제일 바빴을 것 같네요. 달콤한 약들 때문에라도 더 인기가 많았을 것 같아요. 진규도 약사를 하고 싶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주말에 동생이랑 병원놀이를 다시 해 보라고 해야겠어요. ㅋㅋ -진규맘
김복희
2016.03.19 22:28
금요일은 우리 교실이 진짜 병원 같았어요. 얼마나 진지하게 잘 노는지요. 표정만 보아도 즐거우시죠? 전 가까이서 넘 웃기는 장면을 많이 보았답니다. 그래서 우리 반이 참 좋아요. 저 이름처럼 복이 많은가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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