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해영
2016.03.18 21:16
오늘 집에 와서병원놀이 한 이야기만.하네요. 너무 재미 있었나봐요. ㅎㅎ 번쩍 번쩍 든 저 손들을 보니 수업 분위기가 열정적이었을것 같네요. ^^ -진규맘
김복희
2016.03.19 22:34
어머님들께서 준비물을 많이 해주셔서 더욱 실감나게 입도 즐겁게 잘 놀았답니다. 어머님, 명예사서 신청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녹색에 급식검사요원에 넘 힘드실텐데 흔쾌히 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도 열심히 아이들 행복하게 해 줄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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