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박재현
2016.10.20 10:33
수정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엄마
자다가도 아프면 박재현 친구에게 따돌려 스플 때
쪼르르 달려가는 터덜터덜찾아가는
응급실 편의점
약챙겨주고 호빵처럼 따끈한 손실
이마의물수건 올려주고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목소리
밤새 따듯한 불 환히 켜 놓는 가득가득차려저있는
안방편의점
안방 응급실
치료비 공짜 무조껀 공짜
\
박재현
2016.10.20 10:33
수정
삭제
ㅋㅋ
싸이
2016.10.20 10:34
수정
삭제
ㅋ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