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김민찬
2016.10.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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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게 고마움을 잘 표현했다
황다윤
2016.10.12 10:50
그림과 배경이 글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박지환
2016.10.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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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근이가 달 덕분에 밤이 덜 무서워졌나봐
홍소은
2016.10.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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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근아, 그림과 배경이 달에게 잘 맞고, 제목도 아름다워.
정채린
2016.10.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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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근아 너는 그림과 배경이 내용과 잘 어울려.
박규민
2016.10.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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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근아 베경이 달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최성환
2016.10.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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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보면 더 밝여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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