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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
2017.10.11 19:41
우리 3학년 1반 친구들 햇살 맞으며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도 입이 터져라 맛나게 먹고 있네요^^
얘들아~~~
모두 무럭무럭 햇살같이 곱고 빚나게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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