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강제욱
2016.04.0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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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문고는 혼자 읽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신경써서 당번이 감시를 하는게 어떨까요?
그렇게한다면 같이 보는 책을 홰손하는 경우가 줄어 들것입니다.
이근영
2016.04.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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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욱님껜 미안하지만 줄인 다는 것이지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또한 당번이 일일이 감시를 못하고 당번이 책을 훼손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의견을 반대합니다.
이근영
2016.04.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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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문고를 훼손하면 그 책을 자신이 갖고 그책 주인 에겐 새로하나 사주고 벌금 1000원을 내는 이 어떨까요? 벌금1000원은 기부하면 좋을것 같고 책 주인도 새 책이라 좋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영현
2016.04.03 12:04
학급문고를 당번이 관리했으면 좋겠다.
도서관처럼 읽는 사람의 이름을 적고 당번이 책이 있는지 없는지 낙서나 찢어진곳이 없는지 관리하면 좋겠다.
노윤아
2016.04.03 17:49
저는 학급문고를 1번에서 26번까지 차례차례 검사하면 좋겠습니다.
그 까닭은 서로 공평하게 검사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차승준
2016.04.0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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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일마다 번호순서대로 당번을 정해서 학교가 끝난후 남아서 책을 관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학기 때는 번호를 거꾸로 해서 공평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런식으로 하면 모두 공평하게 책을 읽으면서 학급문고가 깨끗하게 정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태관
2016.04.03 21:24
전그책의값을확인한뒤 만약 만원이면우리반전채가약4백원씩내면좋을것같습니다
한재현
2016.04.0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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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문고를더럽히거나찢으면바로안알린아이들은남아서청소를합니다왜냐하면 다른사람의책을찢는것은 그주인이기분이나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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