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2016.11.22 09:59

집에 가자 소나기가 내렸다 그리고 학교가 무사했나 생각했다
권미주 2016.11.22 10:02

덕분에 집은 무사했고 다른 지진과 달리 지진은 멈추지않았다. 권명식
권미주 2016.11.22 10:04

그리고 학교는 불길의 휩싸였고 우리의 집은 안전했다. 지진은 멈추었지만
학교는 무너지고 우리는 안전했다.
전재모 2016.11.22 10:08

김도현: 하지만 여진이 찾아왔고 우리는 공포의 몸을 떨었다
김성래 2016.11.22 10:09

여진은 4.5로 계속 이어갔다 그리고 우리는 서있지도 못할정도로 공포감에 떨었다
이서진 2016.11.22 10:11

우리의 집도 그렇게 안전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친구들의 가족들은 안전한것 같았다.
이서진 2016.11.22 10:13

방금꺼 김성복
양선욱 2016.11.22 10:15

이제 지진이 멈췄다. 나는 친구들이 걱정되서 단짝의 집으로 가보았다.
양선욱 2016.11.22 10:15

방금꺼 김소원꺼
이서진 2016.11.22 10:17

김수현
단짝은 많이 다쳐있었다. 나는 친구를 업고 병원으로 갔다.다행히 모두무사했다.
김시연 2016.11.22 10:19

병원은 내진 설계가 잘 되어있어서 무너지지않고 잘버티고 있었다.
김지선 2016.11.22 10:21

그런데 병원은 사람들로 북적거져 복잡하였다.
김형욱 2016.11.22 10:22

많은 사람들 때문에 병원은 꽉 찼다. 내진 설계가 이 무게도 버틸 수있을까?
문소연 2016.11.22 10:23

병원이 무너졌다.
박시영 2016.11.22 10:24

나는 친구와 병원에 깔렸다.
양선욱 2016.11.22 10:26

책상에 숨어있는데 발에 벽돌이 부너졌다.
정시온 2016.11.22 10:31

무전기로사람들이야구장의있어서친구와야구장에갔다.
염재원
유성훈 2016.11.22 10:32

야구장에 도착해서 야구장에서 대피한 사람들을 발견하였다
이단영 2016.11.22 10:34

그런데 야구장에도 7.5규모에 지진이 났다.규범꺼
이단영 2016.11.22 10:35

그래서 야구장이 무너져 프로 야구 선수의 30%가 죽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성래 2016.11.22 10:38

이상탁 나는 너무 무서워서 눈을 찔끔감았다.
떠보니 눈앞에 엄마가 있었다.
사실 꿈이었다
이서진 2016.11.22 10:41

꿈이 였던 걸알고
다시 일어나서 평소 처럼 학교갈 준비을 했다
이서진 2016.11.22 10:44

학교 에서친구들에게 꿈에대한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장지영
전재모 2016.11.22 19:55

아닛 꿈이야기를 하고잇었는데 지진이 났다고 안내방송이 울렸다.
전재모 2016.11.29 09:45

전현민: 하지만 나는 치킨을 뜯고 있었다. (어이상실)
정시온 2016.11.29 09:51

정선민 : 정말 지진은 너무 무섭고 두렵다 나는 시온이의 집으로 가 보았다 나랑 시온이는 너무 무서워서 손을 잡고 울었다
조윤서 2016.11.29 10:08

선생님께서는 우선 우리를 안심시켰다.
최건호 2016.11.29 10:11

나는 너무 무서웠다 친구들도 너무 무서워 했다 나는 집으로 와보았다.
박정혜 2016.11.29 10:14

난 집으로가보았다...
근데..집에들어가자..난 모든걸 잃었다고생각했다.병원에가보았다 우리엄마는 심하게 다쳐있었다
정시온 2016.11.29 10:25

우리는 아슬아슬하게 집으로 갔다.
집은 안전하지 못해서
집도 무너지려고해서
우리는 집에서 뛰쳐나왔지만
집은 무너졌다.
집이 무너졌지만 wi-fi는 터져서 우리반 아이들과 가족들은 모두 모였다.
지진이 규모 10.0이 나서 다 무너졌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은 있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우리반 아이들과 가족 선생님 가족
다른 나라 사람들은 살아있었다.
우리는 비행기를 만들어서 다른 나라로 갔다.
나는 도중 우리는 땅을 봤다.
큰 해일이 나서 우리땅 한반도는 바다속으로 사라졌다.
우리는 울면서 대만땅으로 갔다.
(베드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