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차은호
2016.09.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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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썼다, 그리고 잘썼다
박무성
2016.09.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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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썼내
신유선
2016.09.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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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장ㅋㅋ
희원이
2016.09.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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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야 너도 같은 고민이구나~~~
선생님
2016.09.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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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동생은 2살때부터 혼났는데 지우는 4살때부터 혼났으니 동생보다는 지우가 덜 혼났네!!
다 커서 돌이켜보면 내 동생만큼 소중한 존재가 없단다. 지금부터 그 소중함을 미리 알면 정말 좋을것 같아~!
한**
2016.12.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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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고맙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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