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해리
2016.08.25 15:14
바닷물 흐르는 자국과 비슷하게 모양이 남은 모래를 보며 아이들의 질문이 쏟아집니다. 몸에 묻어도 걱정없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장소에서의 신나는 놀이~ 예원이와 재민이에게도 그리고 사진을 보는 우리 모두에게도 너무나 행복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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