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해리
2016.08.25 14:42
저도 앤서니브라운전에 다녀왔답니다. ^^ 덕분에 정민이와 더 풍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 친구들도 친숙한 그림이 나와서인지 정민이의 경험을 더욱 집중해서 듣습니다. "그림을 그린 분이 저 분이시구나"하며 아이들이 반가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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