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인사를 잘하고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누리반입니다.
가을 하늘이 모처럼 맑다는 일기 예보를 듣고 산책을 했습니다.
누리반 친구들의 안내를 받아 성지를 둘러보고 나무들도 보고 왔습니다.
가을의 다채로운 색들이 세삼 아름답지만 그보다 아름다운 것은 누리반 친구들의 미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