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용성초등학교 6학년 4반 

스스로 서는 나! 함께 나아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소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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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소영 등록일 19.05.13 조회수 9
  • 1703년 겐로쿠 지진(元禄地震): 이 지진은 당시 에도이자 오늘날의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한 간토 지방, 즉 수도권 앞바다에서 일어난 대지진이다. 규모는 M8.1~8.2로 추정되며, 진도 7에 해당하는 강진이었다. 지진으로 일어난 쓰나미가 간토지방을 덮쳐 6,700명 이상이 사망하였다. 사망자의 대부분은 쓰나미 때문이었다.
  • 1771년 야에야마 제도에서 12,000명 이상의 희생자를 낸 쓰나미는 최대 85m 높이에 달했다고 한다.
  • 1896년 메이지 산리쿠 지진의 쓰나미는 최고 24.4m의 파도가 혼슈 동북부를 덮쳐 2만 2천 명 이상이 사망했다.
  • 1933년 쇼와 산리쿠 지진: 규모 M8.1의 지진이 발생하고 최대 파고 28.7m의 쓰나미가 산리쿠 지방을 덮쳤다. 1522명이 사망하고, 1542명이 행방불명 되었으며, 사망 실종자의 대부분은 쓰나미 때문이었다.
  • 1960년 칠레 대지진 당시에도 지구 반대편의 일본에 쓰나미가 닥쳐 140여 명이 사망,
  • 1983년에는 중부 지진 쓰나미 때에도 100여 명 이상이 사망.이것은 우리나라까지 몰려와 큰 피해를 입혔다.
  • 1993년 홋카이도 남서쪽 앞바다 지진 쓰나미 때에는, 진원지 근처인 오쿠시리 섬을 지진 발생 후 불과 3~5분만에 최대 29m 높이의 대형 쓰나미가 섬 남단의 마을을 덮쳤다. 밤 10시가 지나 잠자리에 들었던 주민 200여 명 이상이 모조리 어두운 바다에 쓸려가는 참사도 있었다. 이 쓰나미도 우리나라로 몰려와 동해안에 약 3억 9천만원의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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