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제주도로 가족여행>

작년 겨울 나는 이모2명, 이모부, 언니, 엄마와 같이 제주도 여행을 갔다. 아쉽게도 아빠는 일 때문에 가시지 못하였다. 아침일찍, 나는 공항으로 갔다. 갈땐 아빠께서 데려다 주셨다. 4일 동안 아빠를 못 본다니 아쉬웠다.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하여 비행기가 출발하였다 비행기는 오랬만이라 조금 떨리기도했고 기대 되기도 했다.도착하고 가이드를 만나였다. 처음으로 간 곳은 맥주 공장 이었다. 매주공장을가고 밥을 먹고 호텔에가서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승마체험과 화산을 갔다. 승마체험은 처음이라 기대가 됐다.화산은 더워서 잘은 보지 못했지만 재미있었다. 다른 곳들도 많이 갔다. 그리고 마지막 날 조금의 산책을 하고 공항으로 떠났다. 비행기 시간이 2시간이나 밀어져서 공항을 탐색하듯이 돌아다녔다. 그리고 비행기에 탑승하여 인천에 도착했다. 짧지만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