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가족과 알찬 제주도 여행!

9월 어느날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짐을 챙긴 뒤 바로 공항으로 갔다.

공항에서는 사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사촌들과 만나자 마자 비행기를 타다.

그러자 몇분 뒤 비행기가 출발했다.

출발하자마자 동생들에 비명소리가 들렸다.

뒤로 돌아보니 엄마가 동생들 입을 막고 있었다.

비행기가 착륙하자 우리는 바로 내려서 관광버스를 타고 펜션으로 갔다.

우리는 펜션에 들어와 수영복으로 가라 입고

바닷가로 출발했다.

바닷가에 사람들이 엄청 많아

자리 잡기가 힘들어었다.

자리를 겨우 잡고 우리는 바닷가에서

2시간정도 놀고 허기를 채우기 위해

컵라면을 먹었다.

우리는 자리를 정리한 뒤

펜션에 가서 수영복 입은 채

모래만 씻은 뒤

펜션 수영장에서 1시간 정도 놀고

펜션에서 씻고 옷을 가라 입고

펜션에 있는 야외 바베큐장에 가서

고기도 구워 먹고 볶음밥을 먹은 뒤

펜션에 들어가서 잠을 잤다.

우리는 일어나 옷을 가라 입고

한식 뷔페 집에 가서 밥을 먹은 뒤

카페에 가서 음료수도 마시고 사진도

찍으면서 놀다가

비행기 탈 시간이 되자

우리는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청주로 돌아가면서 생각했다.

다음에 또 만나자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