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태평양처럼 넓은 친구들이 모여 있어요
1. 책아 사랑해 하기
2. 사랑의 빵 가정으로 보내요(4월 5일까지)
-자율적으로 아이들 스스로 모을 수 있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