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수요일 오전 체육 시간,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는 학교 공부, 학원,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등 일상적인 것들을 잠시 내려놓고,
학생들에게 마음껏 멍 때릴 권리를 부여하여 뇌를 쉬게 하자는 의도로 실시하였습니다.
*우승(공동우승) : 유진성 / 김준기 / 우찬솔 / 노현우 / 강민수
*준우승 : 황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