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성공한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 친구들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배려하는 마음들이 모여 1년을 행복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5학년 6반의 행복을 찾아서 ......화이팅!

'나'와 '너'와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우리'
  • 선생님 : 최은경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김서은 시

이름 최은경 등록일 18.12.28 조회수 2

예전의 나

예전의 나를 보니 나는 지금도 관심이 있지만 게임에 관심이 있었고 노래에도 관심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하지만 코(love)잠에 관심이 있었다.

그리고 사건에는 흑 역사가 많았고 베일 때는 더 많았다. 학원 다니면서 20분치고 집에 갔다 다시 돌아와서 다시 20분 친 것이 잘못이라 하셨지만 계속 그렇게 하다가 들킨 사건도 많았다.

학습지를 안 하다가 들킨 사건도 있다.

감정도 많이 표현할 때가 많았다.

너무 웃겨서 미친 듯이 웃었던 때, 상대방을 화나게 해 놓고서 사과도 안하고 갔던 사람한테 여러 가지 감정들을 표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나는 가끔 재미있는 상상 등을 했었다.

이전글 박소연 시
다음글 김민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