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성공한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 친구들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배려하는 마음들이 모여 1년을 행복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5학년 6반의 행복을 찾아서 ......화이팅!

'나'와 '너'와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우리'
  • 선생님 : 최은경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김시우 시

이름 최은경 등록일 18.12.28 조회수 13

지금 12

김시우

나는 5학년 올라 와서 친구들과 많이 만나면서 7명에 마음이 맞아 칠면조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너무 잘 맞다보니 다툼도 있었다. 이렇게 다툼이 있다 보니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서로 양보하며 지내고 있다,

12살이 되니 먼저 양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12살이 되면서 많은 것을 하게 되었다. 틱톡 이라는 앱을 하게 되어 하트도 많았고, 옷도 어른 옷 입고 친구들과 버스타고 시내도 가고 돈도 쓰고 멋도 부리고 많은 것을 하게 되었다.

또한 많은 것을 한 것 뿐 만 아니라 좋은 선생님도 만났다, 선생님께선 수학시간에 달달한 간식도 주시고 많은 게임도 하게 해 주셨다.

지금 12살 너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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