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2018년의 나

채 서린

나는 2018년도에 삼촌한테서 그림 그리는 법을 배웠다.

처음엔 못 그렸지만 끝은 괜찮아졌다.

그리고 처음으로 덕질도 해 보았다.

매일 사진이 1장 씩 늘어가는 것 같다.

또한 반에서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다.

수련회에서 친구들과 진실게임을 하며 비밀도 나누었다.

하지만 이번년도에는 오빠와 동생과 많이 싸운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스트레스를 그림을 그리며 날린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그림 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 같다.

나는 처음으로 롯데월드로 가 서 1명의 친구 덮분에 놀이기구를 많이 타 재미있었다.

4학년 때는 몰랐던 Instargram Tik tok 등의 많은 앱도 알았다.

너무 재미있었던 이번년도를 더욱 빛났던 것은 우리 선생님 덮분인 것 같다.

우리는 선생님 생신파티를 하였을 때 너무 재미있었다.

나는 지금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