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큰 나무도 한 때는 작은 새싹이었겠지요.
아홉살 꿈나무들이 모여 큰 꿈을 키우며 알콩달콩 즐거운 이야기들로 가득찬 우리반을 만들어 가요.
얼마만큼 긴 편지인지 재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