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큰 나무도 한 때는 작은 새싹이었겠지요.
아홉살 꿈나무들이 모여 큰 꿈을 키우며 알콩달콩 즐거운 이야기들로 가득찬 우리반을 만들어 가요.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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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삼임 | 등록일 | 18.12.24 | 조회수 | 11 |
1.가족에게 감사,사랑의 말 전하기
2.불조심하기 3.즐겁게 지내기 4.색연필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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