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큰 나무도 한 때는 작은 새싹이었겠지요.
아홉살 꿈나무들이 모여 큰 꿈을 키우며 알콩달콩 즐거운 이야기들로 가득찬 우리반을 만들어 가요.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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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삼임 | 등록일 | 18.12.07 | 조회수 | 25 |
1.다음주부터 단축수업
매일 12시 40분 하교 2.매일 책읽기 3.내가 투명인간이라면... 일기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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