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큰 나무도 한 때는 작은 새싹이었겠지요.
아홉살 꿈나무들이 모여 큰 꿈을 키우며 알콩달콩 즐거운 이야기들로 가득찬 우리반을 만들어 가요.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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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삼임 | 등록일 | 18.11.27 | 조회수 | 20 |
1.돌봄교실 신청 2.받 13급 1번 쓰고 공부하기 3.책읽고 책이름 쓰기 4.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흉보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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