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큰 나무도 한 때는 작은 새싹이었겠지요.
아홉살 꿈나무들이 모여 큰 꿈을 키우며 알콩달콩 즐거운 이야기들로 가득찬 우리반을 만들어 가요.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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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삼임 | 등록일 | 18.09.28 | 조회수 | 24 |
1.급식 안내장 2.구구단 달인되기!( ) 3.가을 느껴보고 찾아보기 4.가족과 다섯고개 놀이하기( ) 5.가을은 독서의 계절(책 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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