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언이는 매일 밝으며 친구들을 잘보살펴주는 (엄마같은?)
친구입니다 자기자리에 쓰래기도 열심히 쓸고
시간이 남으면 남의 자리도 한번씩 쓸어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강언이아저씨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