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를 칭찬합니다. 수빈이는 제가 도서대출증이 없을 때 저에게 책을 빌려준 적이 있습니다.
또 제가 필통을 가져오지 않았을 때도 저에게 샤프를 빌려 주었습니다.
수빈이는 언제나 친구들에게 친절하고 언제나 밝게 웃는 좋은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