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저는 우리반 친구 최예영을 칭찬합니다.

그 까닭은 예영이는 지난번에 제가 필통을 안챙겨와서  "끙끙" 고민하고 있다가 제가 애들에게 필통을 부탁하면 빌릴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여 애들에게 부탁을 할 때 쯤에 예영이에게 부탁을 하니까 자신이 싸인펜을 꽃아주던 연필 모양 같이 생긴 필통을 그 안에 있는 사인펜 내용물을 빼서 저에게 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예영이는 물건을 잘 빌려준다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애들에게 잘 대하며 친절하게 말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잘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으로 제가 '정성을 담아 우리반 친구를 칭찬합니다.'라는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