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책임감! 예의! 다정한 친구사이♡

스스로와 다 함께를 실천하는 605
  • 선생님 : 김민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刻骨難忘 각골난망

이름 김민정 등록일 17.10.25 조회수 4
刻骨難忘
각골난망
입은 은혜()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뼈에까지 사무쳐 잊혀지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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