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누구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돌보며

함께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하는,


행복한 하루를 우리가 함께 보내기를 바랍니다.   :-D



2017. 6학년 3반 [NOWHERE]
  • 선생님 : 배은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이준석2 홍가원 죤잘 인정 2

이름 홍가원 등록일 18.02.02 조회수 12

예체능 없어져도 괜찮은가?

2017년 교육부에서 예체능과목을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다는데 이문제의 대해서 저는 반대합니다. 반대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첫째 주요과목보다 예체능 과목을 잘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예체능 과목이 없어진다면 예체능 관련된 꿈을 가진 아이들은 학교에서 예체능 과목을 가르쳐주지 않아서 그 꿈을 포기해야 되기 때문이다.

둘째 예체능 과목을 안 하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자살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만약 예체능 가목을 학교에서 안 한다면 하교가 끝나고 거의 모든 학생들이 학원을 가는데 학교에서 잠깐 동안 예체능 과목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던 학생들이 예체능 과목을 못해서 스트레스가 쌓여 안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예체능 과목과 관련된 꿈을 가진 학생과 예체능 과목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예체능 과목을 학교에서 가르쳐 주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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