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누구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돌보며

함께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하는,


행복한 하루를 우리가 함께 보내기를 바랍니다.   :-D



2017. 6학년 3반 [NOWHERE]
  • 선생님 : 배은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안홍헌 2

이름 안홍헌 등록일 18.02.02 조회수 4

예체능도 중요한 교과목이다.

안홍헌

요즘 교육부는 초, , 고 학생들의 학업 성적 향상을 위해서 주요 교과목만 공부하게 하고

예체능 교과목을 가르치지 않겠다고 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나는 주요 교과목인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만 가르치지 않고 예체능 교과목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로는 첫째, 주요 교과목보다도 예체능 교과목을 더 잘하고 좋아하는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예체능 교과목을 안 배우게 되면 그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배우지 못해 우울해질 수도 있다.

둘째, 하나의 직업이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체능 과목만 가르치는 직업의 교사가 있다면 그 교사는 자신의 직업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없게 되고 직업이 사라져 아주 힘들게 될 것이다.

셋째, 학업 스트레스가 더욱 많이 쌓일 수도 있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평소에 받는 것보다도 더 많이 쌓이면 스트레스로 인해 삶을 살기가 싫어지고 자살을 하려는 학생이 생길 것이다. 또 여러 가지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닌 딱 정해진 수업만 받으면 그것 또한 매우 답답할 것이다.

그러므로, 주요 교과목만 가르치는 것은 한 아이의 흥미와 하나의 직업을 사라지게 할 수 있고, 학업 스트레스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교육부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과목을 가르치고 주요 교과목만 가르치는 것을 관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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