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누구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돌보며

함께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하는,


행복한 하루를 우리가 함께 보내기를 바랍니다.   :-D



2017. 6학년 3반 [NOWHERE]
  • 선생님 : 배은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이름 배은지 등록일 17.11.21 조회수 17
*부정적인 말을 전달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라고 보기 힘들다. 말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께 말해서 해결 방법을 찾자.

11/21(화) 크리스마스 씰 구매(~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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