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몸과 마음이 건강한 5학년 6반 어린이들!

몸과 마음이 건강한 5학년 6반
  • 선생님 : 최현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화장을 해도 되는 이유!!

이름 최현민 등록일 17.09.15 조회수 16
저는 해도 된다고 생각 하고요 왜냐하면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예쁘게 보이고 싶은것은 사람의 기본적 요구입니다.
특히 10대 청소년은 외모에 민감하기 떄문에 자신의 콤플랙스를 가리고자 하는 것 이다
그리고 스트래스를 풀 수 있습니다.
돌아가며 학원을 뱅뱅이 되는 초등학생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학업스트래스카 쌓이기때문에 그것을 화장을 통하여 푸는 것 입니다.
화장이 곡 해로운 것 은 아닙니다. 청소년이 화장을 하면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지만 요즈음에는 10대에 맞추어 작극이 덜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면서 청소년 시기에 화장품을 잘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 할 수 있으므로 화장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반론하기 피부는 건강을 해친다 이것은 개인의 욕구입니다. 또한 스킨,로션등도 정확하게는 화장품의 일종입니다.
특기나 취미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것이 오히려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개성표현까지 막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이 화장을 해도 되는가?의 저는 찬성입니다!

그 이유는, 화장은 어른들은 몸의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몸에 좋지 않은건 어른들도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화장은 자기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는 도구 입니다. 어린이들이 화장품을 다 말고 림밤 메니큐어 틴트등 이라도 쓸 권리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유로울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른들은 그런 ㄷ자유로은 권리를 다 뺏어가서 자유롭지 않게 하죠 그런거를 자기를 화장품으로 이쁘게 치장을해서 스트레소를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품을 어른들만 쓰고 초등학생들은 화장품을 쓰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이런한 어린이들의 이러한 자유까지 뻇어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은 이것도 않되고 저것도 않되고.... 다 않되는데 이렇게 자기를 치장하는 것도 않된다고 하면 어린이들은 공부만 하라는 겁니까?! 그러므로 저는 화장풀을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10대용 화장품과 올바른 사용법 알려줘야


10대 중고생들이 적은 용돈을 가지고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브랜드는 아마도 화장품일 것이다. 청소년들을 노린 중저가 브랜드가 많을뿐더러 10대들의 우상인 아이돌의 화장법은 방송을 탈 때마다 시시각각 화장법을 따라한 글들이 인터넷에 올라온다. 또한 10대 청소년 방송인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을 추종하듯이 학교에서도 이미 많은 학생들이 화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의 화장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우선, 나는 청소년 화장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다. 주로 화장이라고 하면 여학생들을 떠올리기 쉽지만 피부에 대한 관심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퍼진 지금, 남학생들 역시 피부를 가꾸기 위해 값비싼 화장품에 투자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남녀공학의 한 학교를 예로 들어보자. 한 반에 학생 중 대부분의 여학생들은 자신만의 파우치를 가지고 다니며 주요 화장품들로 틈틈이 수정 화장을 하곤 한다. 남학생들 역시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이면 체육시간마다 여학생들의 선크림을 빌려 피부 관리에 나름 신경 쓰고 있다. 여학생들이 주로 가지고 다니는 화장품은 성인에 가까운 나이가 될수록 늘어가곤 한다. 중학생 때는 스킨, 로션 등 기초화장품을 주로 가지고 다녔다면 고등학생이 되서는 아이라이너뿐만 아니라 컨실러, 팩트, 마스카라 등 점점 그 수가 늘어난다. 




▲ 방학을 맞아 여고생이 화장품 가게에서 화장품을 고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의 피부층이 얇기 때문에 지나치게 화장을 많이 하는 것은 오히려 해롭다고 지적한다. 사진은 본문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습니다.


“너희 나이 때는 화장 안 해도 예뻐~” 학생들이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짙은 화장을 할라치면 어른들은 이렇게 말하며 피부에 좋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하지 말라 할수록 하고 싶은 것 또한 인간의 마음인가 보다. 또한 청소년 시기에는 친구들과의 유대감이 매우 강한데 주변 친구들이 저마다 예쁘게 꾸미고 다닌다면 자신만 소외된 느낌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화장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요즘처럼 대중매체에 민감하고 또한 빨리 퍼지는 인터넷 문화 속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더욱 집착하게 된다. 화려하게 꾸민 음악방송 속 아이돌의 모습에서 학생들은 비슷한 나이 또래의 그들에게서 동질감을 느끼며 따라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마련이다. 특히 10대 연예인의 경우 그들의 연령대에 맞게 성인 연예인에 비해 짙은 화장은 자제하는 편인데 이러한 특징 또한 청소년들의 구미에 딱 들어맞을 수밖에 없다. 


무조건 학생들의 예뻐지고 싶은 욕구를 누를 것이 아니라 알맞은 화장품 사용법을 알려주며 십대들 전용 화장품을 권장하는 것은 어떨까. 하얀 얼굴, 검은 눈, 빨간 입술로 짙게 화장한 이른바 ‘가부키’ 화장 대신 ‘아이유’나 ‘수지’의 청순한 화장을 따라 하고픈 학생들의 아우성도 들어주었으면 한다.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또는 밖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때 부쩍 화장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해가 거듭 될수록 청소년의 화장은 더 보편화 되고, 더 짙어졌다. 화장이 하나의 청소년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이렇게 청소년의 화장이 늘어나게 된 추세에는 화장품 회사의 10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 영향이 크다. 인터넷에 ‘10대 화장품’이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해보면 연관 검색어에 모두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화장품 로드샵들의 이름이 주르륵 뜨는데, 이런 화장품 회사에서는 10대 청소년들이 동경하는 대상인 아이돌이나 유명 연예인들을 모델로 내세워 화장품을 광고한다.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특정 화장품의 이름이 그 화장품을 광고한 연예인 이름을 따서 ‘누구누구의 비비크림’, ‘누구의 틴트’의 식으로 불리기도 한다. 연예인을 동경하고, 모방하려는 심리가 강한 청소년들이 이런 마케팅의 좋은 먹잇감이 되는 것이다.


화장품회사들의 ‘팔면 그만이다’하는 생각이 청소년들의 구매를 부추기고, 그로 인해 청소년들의 피부능력이 상실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화장품 회사들의 마케팅 전략의 전환이 요구된다. 

이전글 ㄷㄻㄷㅈㄻㅈㄷㄻㅈㄷ4ㄱㄹㅈㄷ
다음글 사회자대본(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