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와 '너'가 함께 하는 행복한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며(너) 더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우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꿈꾸는 다락방
  • 선생님 : 최은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저는 유준상을 칭찬 합니다

이름 등록일 17.03.17 조회수 33

1. 준상이는 반지를 잘 만듭 니다

저번에 만드는 걸 봤었는데 잘 만들었었거든요.


2. 연극을 잘 합니다

준상이가 송민이를 때리는 척 했을 때 인상 깊었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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