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함께 하는 행복한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며(너) 더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우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나는 민서윤을 친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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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누구누구 | 등록일 | 17.03.17 | 조회수 | 43 |
내친구 서윤이는 못 하는 것이 없으습니다. 노래하면 노래 춤하면 춤 음악하면 음악 임니다. 서윤이는 내가 못하는 것을 잘합니다. 친구가 아프면 바로가서 도와주고 저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제가 뻘줌에 할때 서윤이가 옆에 있어서 그나 마 괜찬습니다. 제는 그러는 서윤이가 좋습니다. 지금도 내일도 모래도 저는 서윤이 가 좋습니다. 서윤이가제 옆에 있어조어 제가 이러게 애들 이랑 친해 질수 있었습니다. 서윤아 항상 내 옆에있어조서 정말 고마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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