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와 '너'가 함께 하는 행복한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며(너) 더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우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꿈꾸는 다락방
  • 선생님 : 최은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나는 민서윤을 친찬 합니다.

이름 누구누구 등록일 17.03.17 조회수 43

내친구 서윤이는 못 하는 것이 없으습니다.         노래하면 노래 춤하면 춤 음악하면 음악 임니다.

서윤이는 내가 못하는 것을 잘합니다.         친구가 아프면 바로가서 도와주고 저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제가 뻘줌에  할때 서윤이가 옆에 있어서 그나 마 괜찬습니다.    제는 그러는 서윤이가 좋습니다.

지금도 내일도 모래도 저는 서윤이 가 좋습니다. 서윤이가제 옆에 있어조어 제가 이러게 애들 이랑 친해 질수 있었습니다.

서윤아 항상 내 옆에있어조서 정말 고마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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