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와 '너'가 함께 하는 행복한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며(너) 더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우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꿈꾸는 다락방
  • 선생님 : 최은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저는 장소희를 칭찬합니다!

이름 my 등록일 17.03.17 조회수 39

소희는 착합니다. 빌려달라면빌려주고. 알려달라면알려줍니다.소희는작하고

키가커서 보기가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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