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함께 하는 행복한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며(너) 더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우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저는 장소희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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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my | 등록일 | 17.03.17 | 조회수 | 39 |
소희는 착합니다. 빌려달라면빌려주고. 알려달라면알려줍니다.소희는작하고 키가커서 보기가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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