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와 '너'가 함께 하는 행복한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며(너) 더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우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꿈꾸는 다락방

저는 김서연을 칭찬합니다.
이름	1613	등록일	17.03.17	조회수	17
서연이는 학교에서는 말이 없고 조용하지만, 웃을 때는 정말 이쁨니다. 서연이는 발표 할 때 잘 못하지만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서연이와 같이 놀면 다른 애들보다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습니다. 서연이는 재미있을 때는 재미있고, 서연이를 좀 더 알아보고 싶은데 저도 아직 별로 말을 잘 안 걸어요. 그래도 같이 놀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서연이는 많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조그만한 농담에도 웃어주는 서연이. 정말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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