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함께 하는 행복한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며(너) 더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우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저는 이윤지를 소개 합니다. |
|||||
---|---|---|---|---|---|
이름 | 로딩중 | 등록일 | 17.03.17 | 조회수 | 14 |
1. 윤지는 수빈이와 놀기를 좋아합니다. 2. 수업시간에는 조용하게 수업에 집중합니다. 3. 연극할 때 에도 모둠 아이들을 잘 이끕니다. 4. 때로는 주현이 때문에 힘들때도 있지만 화내지 않고 잘 타이릅니다. |
이전글 |
![]() |
---|---|
다음글 | 저는 유성진 친구를 칭찬합니다 |